메멘토모리 · 삶을 기념하는 공간
사진과 다섯 가지 질문으로 시작하는 자서전·생애 기록
자서전은 처음부터 모든 연도를 채워야 하는 기록이 아닙니다. 선명하게 떠오르는 한 장면과 사진 한 장에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라 소중한 분과 나눈 기억을 정리하실 때에도 활용해 보세요.
차근차근 살펴보세요
먼저 떠오르는 다섯 장면을 골라 주세요
어린 시절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은 어디였나요? 나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였나요? 처음 스스로 선택했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평범하지만 소중한 하루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앞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질문마다 한두 문장만 적어 보세요. 연대순으로 쓰기 어려우시면 가장 이야기하고 싶은 장면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슬프거나 불편한 이야기를 모두 담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 한 장에는 설명 한 줄을 붙여 주세요
사진을 시기나 주제별 폴더로 나누고, 장소와 당시의 이야기를 짧게 적어 주세요. 날짜가 불확실하다면 “대학 시절”처럼 기억하시는 범위로 표시해 주세요.
인쇄된 사진을 촬영하실 때에는 빛 반사와 잘린 모서리를 살펴봐 주세요. 사진 원본과 작성한 글은 따로 보관하시고, 다른 분이 함께 찍힌 사진의 공개 범위도 확인해 주세요.
한 장면을 이야기로 넓히는 순서
언제·어디서·누구와 있었는지 적으신 다음, 어떤 일이 있었고 무엇을 느끼셨는지 덧붙여 보세요. 마지막에는 지금 돌아보며 전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남겨 주세요.
다른 분의 이야기를 기록하신다면 기억이 맞는지 당사자와 확인해 주세요. 인터뷰하실 때에도 공개하기를 원하지 않는 이야기는 제외하실 수 있도록 먼저 뜻을 여쭤봐 주세요.
기록을 보관하고 나누시는 방법
메멘토모리의 자서전 안내에서 원고 체험과 전자책 샘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하신 내용을 충분히 읽고 고치신 뒤 어떤 형식으로 간직하실지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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